Google 드라이브 업데이트를 사용하여 Airtable에서 기록 관리를 자동화하는 방법 Latenode

Google 드라이브 업데이트에서 Airtable의 기록 보관 자동화하기

Google 드라이브에서 업데이트를 자동화하여 Airtable의 기록 관리를 간소화하고 싶으신가요? 이 가이드에서는 Google 드라이브에서 새 문서가 추가되거나 기존 문서가 수정될 때마다 지정된 Airtable 테이블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시나리오를 Latenode 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따라 하시면 손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새 시나리오 만들기

시작하려면 Latenode 에서 새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버튼을 클릭하여 새 시나리오를 추가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적절한 이름을 지정합니다. 진행 상황을 잃지 않도록 변경 사항을 즉시 저장하세요. 추가할 첫 번째 노드는 시나리오를 시작하는 트리거 노드입니다.

2단계: 트리거 노드 추가하기

'노드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트리거' 탭을 선택합니다. 조건에 맞는 관련 그룹과 노드를 선택합니다. 노드가 작동하려면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여 새 인증을 생성합니다. 이 경우에는 Google입니다. 기존 Google 계정을 사용하여 Latenode 플랫폼에 필요한 모든 권한을 부여합니다.

인증이 완료되면 노드 설정을 위한 추가 필드가 나타납니다. '내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저장'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트리거 노드가 추가되었으면 이제 이벤트 발생 후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액션 노드를 통합할 차례입니다.

3단계: 액션 노드 추가

트리거 노드의 오른쪽 연결 지점을 클릭하고 적절한 그룹(이 경우 Airtable)을 선택합니다. '단일 레코드 만들기' 노드를 선택합니다. 이 노드에도 연결이 필요합니다. 인증 방법을 선택하여 새 연결을 생성하고 팝업 창에서 베이스를 추가하고 액세스를 확인합니다.

연결이 생성되면 노드 설정을 위한 추가 필드가 나타납니다. 레코드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특정 기준과 테이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Airtable 테이블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다음은 이름, 사용자, 날짜 및 댓글 열이 있는 테이블의 예시입니다.

4단계: 액션 노드 구성

그런 다음 Latenode 플랫폼으로 돌아가 트리거 노드에서 제공하는 해당 값을 추가합니다. 트리거 노드가 아직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비어 있는 헬퍼 창에서 이 값을 선택합니다. 트리거 노드를 한 번 실행하고 시나리오가 실행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트리거 노드의 출력 데이터에서 파일 이름, 변경한 사용자, 수정 날짜 등 파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합니다.

이 값을 액션 노드에 추가해 보세요. 도우미 창에서 트리거 노드에서 방출되는 모든 데이터가 표시되는 이름 필드를 클릭합니다. 문서 이름, 사용자 이름, 수정 날짜 및 문서 식별자와 같은 선택적 설명을 추가합니다.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시나리오를 다시 한 번 실행하여 모든 것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5단계: 시나리오 테스트 및 배포

문서를 다시 수정하고 시나리오가 실행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시나리오가 성공적으로 실행되면 Airtable 노드에서 새 레코드 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에어테이블 테이블을 확인하여 사용자 및 문서 세부 정보가 예상대로 업데이트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매번 시나리오를 수동으로 실행하지 않으려면 '배포' 버튼을 클릭하여 시나리오를 배포하세요. 이렇게 하면 Google 드라이브에서 문서가 수정될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6단계: 조건 추가

특정 문서의 변경 내용만 추적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나리오에 조건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노드 간 연결 설정 창을 열고 문서 이름이 'Doc'인지 확인하는 등의 조건을 추가합니다. 그러면 조건이 참인 경우에만 시나리오가 실행됩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시나리오를 다시 배포한 다음 '문서' 문서를 수정하여 테스트합니다.

조건에 맞지 않는 다른 문서를 편집해 보세요. Airtable 테이블에 새 행이 추가되지 않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확인하려면 히스토리 테이블에서 시나리오의 실행 기록을 확인하세요. 이름이 'Doc'과 일치하지 않는 편집된 문서의 조건이 거짓이기 때문에 첫 번째 노드만 실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

몇 단계만 거치면 Google 드라이브의 변경사항에 대응하고 그에 따라 Airtable 테이블을 업데이트하여 기록 관리를 자동화하는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예는 복잡한 자동화를 손쉽게 처리하는 Latenode의 유연성을 보여줍니다. 지금 바로 Latenode 에 가입하여 신용카드 없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하는 자동화를 만들어 보세요.